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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개요
| 규격 번호 | ISO/IEC 27001:2022 |
|---|---|
| 대상 분야 | 정보보안 — 업종 제한 없음 |
| 통제 항목 | 부속서 A 93개 통제 (4개 테마) |
| 인증 유효기간 | 3년 (연 1회 사후심사) |
ISO/IEC 27001은 조직이 보유한 정보자산의 기밀성·무결성·가용성을 보호하기 위한 정보보안경영시스템(ISMS) 국제표준입니다. 2022년 개정으로 부속서 A의 통제 항목이 기존 114개(14개 도메인)에서 93개(조직적·인적·물리적·기술적 4개 테마)로 재편되었습니다.
핵심 요구사항
- 적용범위(Scope) 결정 — 조직 전체가 아니라 특정 서비스·부서 단위로 범위를 한정할 수 있습니다. 범위 설정이 인증의 비용·기간·실효성을 모두 좌우하는 첫 번째 의사결정입니다.
- 정보자산 식별과 위험평가 — 자산을 목록화하고 위협·취약점을 분석해 위험 수준을 산정합니다. 이 결과가 어떤 통제를 적용할지 결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 적용선언서(SoA) — 93개 통제 각각에 대해 적용 여부와 그 사유를 밝히는 문서로, ISO 27001 인증의 핵심 산출물입니다. 미적용 통제에도 합리적 근거가 필요합니다.
- 위험처리계획 — 식별된 위험을 감소·회피·전가·수용 중 어떻게 처리할지 정하고 이행합니다.
- 사고 대응과 사업연속성 — 침해사고 대응 절차, 백업·복구 체계, 접근권한 관리 등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됩니다.
고객사의 보안 실사(Security Due Diligence)에 대응하는 가장 널리 인정되는 국제 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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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대상
- SaaS·플랫폼 등 IT 서비스 기업 — 고객 데이터를 위탁 처리하며 보안 수준을 증명해야 하는 경우
- B2B 고객사 보안 실사를 받는 기업 — 계약 전 보안 점검표(Security Questionnaire) 대응 부담이 큰 경우
- 공공·금융 프로젝트 참여 기업 — 입찰 자격 또는 가점 요건으로 요구되는 경우
- 해외 고객사를 둔 기업 — 국내 인증만으로는 설명이 어려운 글로벌 거래에서 통용됩니다.
- 개인정보·민감정보 처리 기업 — 유출 시 피해가 큰 데이터를 다루는 경우
- IT 아웃소싱·개발 위탁사 — 발주처의 보안 요구사항을 상시 충족해야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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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효과
- B2B 영업 경쟁력 강화 — 고객사 보안 실사 대응 시간이 크게 줄고, 계약 단계의 병목이 해소됩니다.
- 보안사고 리스크 관리 — 접근권한·백업·사고대응 체계가 정비되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 입찰 자격 확보 — 공공·금융 프로젝트의 보안 인증 요건을 충족합니다.
- 법규 대응 기반 —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규 대응 체계의 토대가 됩니다.
- ISO 27701 확장 용이 — 개인정보보호(PIMS)로 확장할 때 기반 시스템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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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절차
- 상담·적용범위 협의 — 인증 목적(고객사 요구·입찰 등)에 맞춰 최적의 적용범위를 설계합니다. 이 단계의 판단이 전체 비용을 좌우합니다.
- 정보자산 식별·위험평가 — 자산목록을 작성하고 위협·취약점 분석을 통해 위험 수준을 산정합니다.
- SoA 작성·통제 구현 — 93개 통제의 적용 여부를 결정하고, 적용 통제에 대한 정책·절차를 실제로 구현합니다.
- 운영·기록 축적 — 접근권한 검토, 백업 검증, 보안 교육 등 통제가 실제로 작동한 기록을 일정 기간 축적합니다.
- 내부심사·경영검토 — 시스템 유효성을 자체 점검하고 경영진이 검토합니다.
- 1단계 심사(문서심사) — 적용범위, 위험평가, SoA의 적정성을 확인합니다.
- 2단계 심사(현장심사) — 통제가 문서대로 운영되는지 시스템 화면·기록·담당자 인터뷰로 확인합니다.
- 인증서 발급 — 적합 판정 시 3년 유효 인증서가 발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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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기간
| 표준 소요기간 | 약 2~4개월 (위험평가·통제 구현 포함) |
|---|---|
| 인증 유효기간 | 3년 |
| 유지 심사 | 연 1회 사후심사 / 3년 주기 갱신심사 |
비용과 기간은 다음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 적용범위(Scope) — 가장 큰 변수입니다. 전사 대상과 단일 서비스 대상은 비용 차이가 큽니다.
- 범위 내 임직원 수 — 심사 공수 산정의 기준이 됩니다.
- IT 인프라 복잡도 — 자체 데이터센터·클라우드·하이브리드 구성에 따라 다릅니다.
- 개발 조직 포함 여부 — 개발 보안(SDLC) 통제가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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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ISMS-P는 국내 법정 인증제도로 일정 요건에 해당하면 의무 대상이 되고, ISO 27001은 국제표준으로 자율 취득입니다. 해외 고객사 대응이나 글로벌 거래가 필요하면 ISO 27001이, 국내 법정 의무 대상이라면 ISMS-P가 우선입니다. 두 인증을 함께 보유하는 기업도 많습니다.
네. 적용범위를 특정 서비스나 부서 단위로 한정할 수 있어, 조직 일부만 대상으로 인증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인증서에 그 범위가 명시되므로 고객사가 요구하는 범위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ISO/IEC 27001:2013은 전환 기한이 종료되어 현재는 2022년판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됩니다. 통제 항목 재편에 맞춰 SoA와 관련 문서를 갱신해야 합니다.
네. 다수의 SaaS 기업이 인증받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제공자와 자사 간의 보안 책임 분계점을 명확히 정의하고, 자사 책임 영역의 통제를 구현했음을 보이면 됩니다.
가능합니다. 인원이 적으면 심사 일수와 문서량도 그에 맞게 조정됩니다. 다만 직무 분리(권한 분리)가 어려운 소규모 조직은 이를 보완하는 대체 통제를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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